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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6.29).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효림, 가수 서원아, 임문일DJ, 서원아와 이효림,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6.2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이효림(사랑열차KTX)과 가수 서원아(무정세월)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효림은 신곡 ‘사랑열차KTX’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사랑열차KTX’는 울산이 고향인 이효림이 KTX를 애용하며 느낀 행복을 담은 노래다.
그는 곡에 대해 “울산에 KTX가 생긴지 4년 정도 됐다. 덕분에 고향 울산까지 가는 길이 빠르고 편해졌고 고향 친구와 부모님을 만나기가 수월해졌다. 이 변화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지를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잡긴 왜 잡아’는 만날 수도 헤어질 수도 있는 연인간의 사랑을 그려냈다.
이효림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민요와 창을 불러온 실력자다. 그는 경기명창 김영임에게 민요를 전수받고 고향 울산에서 노래하며 교육에 힘쓰는 등 음악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경험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간직했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제 발표한지 보름 남짓 됐다는 새 앨범에 대해서는 “과거에 발표했던 곡에 새로운 노래들을 더해 다시 발표하게 됐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는 소개를 덧붙였다.
이효림은 현재 경기 파주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음악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선생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활동하며 PR을 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효림은 청취자 분들께 “서울에 와서 이렇게 좋은 방송국에서 신곡을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서원아는 대표곡 ‘무정세월’로 활동 중인 가수다. ‘무정세월’은 서원아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한 곡으로 그의 절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그는 곡에 대해 “몇 해 전 편찮으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 동안 마음고생 많이 시켜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어머니에 대한 곡을 반드시 만들기를 원했었다”고 말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인 ‘노래방 데이트’는 ‘무정세월’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노래방에서의 데이트를 그린 디스코풍의 경쾌한 곡이다.
20대에 가수 활동을 했었다는 그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이어오다 2008년에 다시 앨범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 공연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원아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기회가 닿는 대로 열심히 할 것이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가 분들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만큼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악에서 좋은 일이 있다면 봉사도 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면서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효림과 서원아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6.29.) 이효림, 서원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